아침에 김밥을 샀는데 햄이 없다....
알잖아 눈 뜨자마자 으르렁.. 속이 비어..
출근길에 김밥을 사서 2,500원을 냈지만 기대감을 안고 출근했다.
열어보니... 햄이 없네...?
ㅎㅎ 햄 없이 김밥 파는 사람이 유죄인가요?
아 그리고 밥이 너무 차가워 어제 만든건데 내 소중한 아침을 날려버린 느낌
사기당한 기분이야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 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!